통명산

다녀온 개념도 용계리 입구에 설치된 등산 안내도 너무 낡아 개념도를 보고 보완을 하였음 용계마을 등산 안내판 너무 낡아 보수가 시급하다 바람재에서 바라본 운해 여기서 부터 무명봉 까지는 오르막 길의 연속이다 고개에서 만난 이정표 좌측으로 가면 남봉이다 핼기장에서 바라본 산군들 해무에 가려 원경이 보이지 않는다. 통명산 정상석 정상석에 표기된 표고가 지도상의 높이(764.8)와 다름   정상근처에서 바라본 무명봉(좌측)과 남봉(우측) 하산길에서 바라본 통명산 정상에서 급경사의 내리막길 조심하여 내려왔다 문바위 능선길에 설치된 이정표 임도에서 만난 이정표 유풍농원 방향으로 하산 임도를 따라 가면 통명사(암자)를 거쳐 금계리로 감 가족 묘원 입구에 설치된 이정표 금계리 방향으로 감 다녀온 통명산 전경 통명산 (좌측)과 남봉(우측) 금계리 마을 회관에 세워진 범죄없는 마을 표지판 마을 회관 입구에 있는 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