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보다 페어스타가 쓰기가 훨씬 편리하고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여러개 인코딩 할 수 있으니 훨씬 시간도 절약 되구요...(유료라서^^) 우선 김도향 노래 두개를 인코딩 하여 올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별도로 손대지 아니하면 원본파일이 있는 폴더에 인코딩 된 파일이 위치합니다.
그러면 인코딩 된 파일을 다음 플레닛에 올려보기로 하겠습니다.
김도향의 언덕에 올라를 인코딩 해 보았는데 일단 플레닛에서 글쓰기를 누르고 첨부파일을
누릅니다.
찾아보기에서 인코딩 된 파일을 찾아 확인버튼 클릭!
아래에 첨부된 파일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뜬 화면에서 속성을 클릭한다.
주소줄을 드레그하여 복사한다
여기에서 복사한 주소를 가지고 다음 카페에서 붙여 넣어야 한다.
자 이제는 다음카페로 가서 글쓰기를 누른다.
에디터를 누른 다음 제목이라든지 글의 내용을 적고 ...
HTHL 탭을 누르면 태그 언어를 쓸 수 있다. 여기에서 embed 태그를 쓰면 된다.
에디터에서 멀티미디어를 쓰면 되지 않더군요...
<embed src="복사한주소 붙여 넣기"> 이렇게 하면 되고 <> 안에 각종 옵션을 주면 된다.각종 옵션은 따로 설명 하겠지만 width는 음악바의 넓이를,height는 높이를,autostart는 음악이 자동으로 시작됨을, loop는 음악이 반복되는 횟수를(-1은 무한반복,1은한번,2는 두번...)..등 여러 옵션을 주는데 이 내용은 따로 공지를 하기로 함.
위는 확인 버튼을 누른 후 노래가 나오는 모습...^^(쉽고 재밋죠?)
다음번에는 한번에 여러 노래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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